이번에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전 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
하지만 어머니가 럭키바이오 터보링 목걸이와 코고리를 사주셔서
쓰고 있었습니다.
코막힘이 하루만 끼고 있었는데 뚫려 버려서 몇 개월을 꼭 자기
전에 끼고 자게 되었죠.
없어서는 안 될 저에겐 생활필수품이 돼 버렸어요.
그러다가 제가 물로 세척할 때 너무 세게 씻어서 인지
찢어져버려서 ㅠ
이렇게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전 효력을 봤고 느껴서 다시 사도 아깝진 않네요.
전에 시던 거랑 색도 진해지고 포장도 달라져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래도 시원하게 숨 쉬게 해주는 코고리가 고마울 따름이네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