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0일에 미국에 거주하는  Robert E. Kim이 본사에 방문하였고,

코고리를 위시한 천하종합(주)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상담하였습니다.

그는 구술하는 데에 장애를 갖고 있어서(언어장애) 미국에서 여기 한국의 본사에

방문을 한다는 것이 일반인들이 상상치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본사에 오기까지 수 많은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종이에 글을 쓰며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고 어렵사리 본사에 방문한 것을 생각하면 고마움을 금치 못 합니다.

그는 인터넷을 검색하여 유사한 코고리를 검토한 끝에, 천하종합(주)의 제품이

최초 개발 특허품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온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코고리의 기능을 조사하여 믿을 수 있는 제품은 천하종합(주)의 제품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Robert E. Kim은 축농증과 비염을 심하게 앓고 있으며 코골이를 심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다시피, 비염 축농증은 현대의학으로 고칠수없는 고질병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 먼 이국땅인 미국에서 어려운 길을 한 것입니다.

Robert E. Kim은 올해 9월에 본사에 재방문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는 코골이 비염 축농증이 완쾌되면, 미국에서 코고리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천하종합(주)는 그의 행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 좋은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