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고리 물질 연구(시험)결과발표 

 COVID-19 (SARS-COV-2) 

“코고리 물질 항바이러스효과”



(Antiviral Activity)

• 코고리 물질은 자연 광물질을 나노화 시킨후 의료용 실리콘에 혼합 성형, 코에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광물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인체에 적합한 기준을 해발 10,000미터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자연 방사선 발생으로 항균 작용 99.8%, 탈취 작용, 항 곰팡이 작용을 27년간 해왔고, 항바이러스 효과를 (국립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ISO21702 시험 기준 53.5%), 양성 대조군 대비 실험군 물질의 바이러스 감소 율은 24시간 후 97.8%로 확인되어 획기적인 물질로 증명되어 코로나 19를 종식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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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에 개발, 안전성 시험을 통과하고 널리 보급하면서 감기, 독감, 비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을 모두 예방 차단하는 효능을 발휘하였으며 그동안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에 대한 항바이러스  시험기관이 없었으나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대한민국 국립 전염병 연구소에서 코고리물질COVID-19(SARS-COV-2)항바이러스 효능시험(24시간)을 실시, 발명가 한 기언의 발명 취지대로 좋은 결과가 나왔다.
• 코고리 물질로 만든 코고리 코비치는 세균 바이러스를 모두 죽이지 않고 증식을 못하게 하여 호흡기질환을 평생 예방, 차단하고 인체의 세포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발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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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종합주식회사 
• 호흡기질환 연구소 발명가 한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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