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고리의 원천 기술 특허가 특허청에 공개되었습니다.
 
바이러스 세균 퇴치용 백신 코바기 코스크
Vaccine kobagi kosk for anti-virus nose hanger

특허 내용:  
“본 발명은 바이러스 세균 퇴치용 백신 코바기 코스크에 관한 것으로, 마스크를 벗고도 단순히 코에 끼워 원적외선, 방사선, 음이온, 감마선을 발생하여 99.9%의 항균작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퇴치는 물론, 감기, 독감, 코로나, 비염, 축농증 등을 예방차단하고, 코골이 감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허청 출처 링크: https://doi.org/10.8080/1020210039488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전북대학교 인수공통 전염병 연구소에서 코고리 물질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살리자
 
코로나19가 방역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없어지지 않는 원인은?
 
먹고 마실 때 숨 쉴 때 방역을 하지 못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 포인트>>>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코안 섬모세포에서 복제·증식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발견하였고 구강에서는 감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https://www.ibs.re.kr/cop/bbs/BBSMSTR_000000001003/selectBoardArticle.do?nttId=20281
 
숨 쉴 때 콧 구멍만 잘 방어하면 코로나19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못 합니다.
 
코고리 물질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의 증식을 막습니다.
 
 
항균작용99.8%
항곰팡이작용
국립 전염병 연구소에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작용 증명
 
2020년 한국최고인물대상 - 코로나19 방역 보건위생부문
2021년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 코로나19 방역 보건위생부문
 
기존 마스크를 벗어야만 하는 경우에는 꼭 코고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변종 발병과 치유 실태-

새로 확산되는
스텔스 오미크론은 목감기로 상기도에서 증식하여 발열과 

신진대사가 원활 하지 않아 온몸이 통증과 발열이 생길 수 있고,

<코고리> 착용자는 바이러스가 침투 되더라도 비강내에서
증식 확산 방지 기능 (항균99.8%,항곰팡이, 코로나19항바이러스
효과)으로 방역이 되어,

가벼운 감기 약으로
치료하면 쉽게 회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