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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확 뚫려서 호흡하기가 좋았다.

작성자 김****(ip:116.199.160.44)

작성일 2009-02-13

조회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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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그동안 만성비염으로 이제는 코가 막힌대로, 호흡이 곤란한대로,
그런가보다 하고 큰 불편이 없어서 살아왔다.
그런데 동생이 내가 코를 곤다고 (나는 잠이들으니까 자신이 코를 골고 자는지 모른다.)

코고리와 목걸이 팔찌를 사와서 첫날 셋트 전체를 하고 잤었다.  

그런데, 코고리를 하고 조금 있으니 금방 효과가 보였다.
콧속이 확 뚫리고, 호흡이 길어지며 머리가 맑아져왔다.
너무 신기해서, 공부하는 조카 와  늘 호흡이 짧아 답답하신다고 하신 엄마 생각이 나서
사서 보내드리려고, 인터넷을 봤더니, 2set를 사서 보내드리기가 아직은 부담이 되어서 보너스 타면 사드릴려고 생각한다.
아뭏든 공부하는 학생이나, 비염이 있거나, 연로하신 부모님께 사드리면 참 좋은 선물이 될것 같다.
앞으로 주위분들께 선물할때 음이온 set 를 선물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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