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사는 딸 산후조리원에 갔다가 우연히 코고리를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50대 인생에 활력을 되찾는 기분이다. 매일 밤 아내는 3-5회 베게를 돌리다 짜증을 내곤 하였는데 급기야 각방을 써도 더워서 방문을 열어 놓으면 콧소리에 단잠을 못자고 심지어 머리끝이 당겨 올라 간다나...
그런데 지난30일 부터 잘 때 착용 후 전혀 소음이 없어졌다고 엄청 좋아하고 나도 잠깰때 심장이 잠시동안 벌렁거리는 증세가 있었는데 (물론 코고는것과 관련이 있었다고 추정함) 아주 깨끗이 상쾌해 졌다 .
또 좋은것은 코에 끼우면 아주 불편할것 같은데 저의 경우 전혀 불편함이 없이 오히려 시원함을 느꼈고, 이 이야기를 아내한테 했더니 친정아버지, 오빠, 제부3명과 대구 시동생 ,소중한 계원 남편등에게 건강이 행복인지라 좋은 선물하자고 10개를 구입신청 해달라고 하네요.
제품 개발해 주신 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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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마(飛馬)
작성일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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