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요구에도 불평하지 않고 교환해주신 일본 아가씨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 어머님 선물로 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무엇을 사야할지 몰랐는데 한국말도
서툴었던 일본아가씨가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믿고 구입하였지요
하지만 전 어머님 사이즈를 정확하게 몰라서 제임의대로 구입을 해서 드렸는데
그만 사이즈가 맞지않아 한번의 교환을 부탁하고 또한번의 색상을 교환하게
되었지만,매번 그때마다 웃는얼굴로 대해주신게 고마워서 이렇게나마
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김니다 ....
저희 어머님이 사용후 소감을 얘기하시면 그때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