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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관공서 화장실 악취에서 근무자와 주민들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작성자 비마(飛馬)(ip:218.237.167.135)

작성일 2010-12-26

조회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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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래된 관공서 화장실 악취에서 근무자와 주민들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22일 강서 경찰서 남 택화 서장님은 강서경찰서 내 화장실을 직접 방문하여 악취가 심한 화장실을

체험하고 우선적으로 악취가 심한 5개 지역을 선정하여 천하종합 에서 개발한 코고리 악취제거

배수 캡을 시설하도록 지시하여 12월 23일 방화3동 파출소와 까치산지구대 7치안센터에 설치

완벽히 악취로부터 해방 되었다.

http://kogori.cafe24.com/front/php/b/board_read_new.php?board_no=3&no=1962&number=공지&offset=0&page=1&search_key=&search= 

근무자와 주민들로 부터 쾌적한 화장실을 체험하고 서장님께 고마움을 금치

못했으며 개발자인 설치회사 천하종합 관계자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

http://blog.naver.com/kieon2002/120120718866

서장님은 강서지역 근무자들의 환경을 점검하고 화장실을 직접 방문 체험하여

추가로 염창파출소와 등촌 교통센터의 화장실 악취를 체험하고 설치를 지시하여

12월 25일 설치하였으며 남 택화 서장님의 깨끗한 환경 쾌적한 화장실을 개선하도

록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화장실에 코고리 배수캡을 설치하여 쾌적한 화장실로

대민활동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코고리 악취차단 배수 캡은 100년간 100% 악취에서 해방하는 기능과 기술이

축척되어 녹색정장에 이바지 하고 있다.

  관공서 화장실 체험 실태조사

관공서는 어느 곳이나 청소를 잘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건물은 깨끗하고 배수로가 잘 설치되어 악취가 나오는지 느끼지

않는 곳도 있지만 가스가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오래된 관공서는 상상을 초월한

시설이며 수십 년간 사용해온 화장실로 배수구에 가스 차단시설이 되어 있지 않고

 정화조와 배관이 화장실과 바로 연결 되어 정화조의 악취와 가스가 바로 나오고

 있어 숨을 실 수 없는 상태였다.

그동안 기관장들이 순시하면 깨끗이 청소하고 임시 방법으로 약품을 뿌려 악취를

 제거 해온 것이며 근무자들은 가스와 악취 속에서 근무했고 주민들도 사용하여

인상을 찌푸리고 상상을 할 수 없는 관공서의 화장실이다. 

국가기관 상급 기관장들은 강서경찰서장 처럼 산하 기관 화장실을 직접 체험하시고

 악취에서 시달리는 근무자와 국민을 생각하여 화장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첨부파일 배수캡 설치된 모습.jpg , 설치완료후 소감.JPG , DrainCap.jpg , 정화조탱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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